연대지능이란
빅테크의 AI는 시장의 지능, 정부의 AI는 재분배의 지능입니다. 연대지능은 셋째 자리 — 호혜의 지능입니다. 위에서 내려오는 분배도, 가격으로 환원되는 거래도 아닌, 서로의 자리에서 서로를 짓는 지능입니다.
우리가 짓고자 하는 것
- 도메인 AI를 우리 손으로 — 빅테크에 맡기지 않고 현장이 자기 AI를 직접 짓는다. 적정기술과 DIY의 정신으로, 거대 모델이 아니라 우리에게 맞는 지능을.
- 데이터 주권 — 인지·관계·기억의 흔적이 우리 자신의 것으로 머무는 자리
- 동반자 AI — 인간 판단을 대체하지 않고 확장하는, 자전거 같은 도구
- 인류 지혜의 결집 — 빅테크와 정부 사이, 시민의 셋째 자리
지금 하는 활동
- 먹거리 — 로컬푸드 직매장. 이미 굳건한 우리의 자리
- 에너지 — 시민 햇빛발전과 재생에너지 AI(품에)
- 금융 — 지역화폐협동조합. 민간주도 지역화폐 '한밭페이'와 기후화폐 '그루'로 공동체를 살리는 돈
- 교육훈련 — 시민주권·주민운동 교육훈련 (사교원·주민운동교육원·코아이)
- 중간지원 — 시민사회의 중간지원조직
- 지능 — 위키·지식그래프·EXAONE, 운동의 사유를 잇는 도구
합류
운동은 시작되었습니다. 합류는 자유입니다.
자기 자리에서 자기 짓기로 — 먹거리에서, 에너지에서, 교육의 자리에서, 작은 매장의 작은 알고리즘에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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